미란다 커, D라인 뽐내며 넷째 임신 발표 "기뻐…아기는 아들" [N샷]

황미현 기자 2023. 9. 2.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번 스피겔과 결혼한 모델 미란다 커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D라인의 몸매를 공개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낳았다.

이후 미란다 커는지난 2017년 미국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2018년 하트 스피겔, 2019년 마일스 스피겔 등 두 아들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란다 커/인스타그램 갈무리
미란다 커/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번 스피겔과 결혼한 모델 미란다 커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D라인의 몸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아들이다"라며 성별까지 알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볼록 나온 배를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톱 모델인 미란다 커는 임신했음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이혼했다. 이후 미란다 커는지난 2017년 미국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2018년 하트 스피겔, 2019년 마일스 스피겔 등 두 아들을 얻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