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앵글] 전북도민체육대회 김제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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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대화합 스포츠 축제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9월 1~3일)'가 김제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1일 개막식을 가진 도민체전은 '금빛 희망 전라북도, 함께하는 김제에서'라는 주제로 180만 도민 대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경기는 39개 종목으로 시민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12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성화는 모악산에서 1일 채화돼 김제 시내권역 13구간을 돌아 최종 도착지인 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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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도민의 대화합 스포츠 축제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9월 1~3일)'가 김제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1일 개막식을 가진 도민체전은 '금빛 희망 전라북도, 함께하는 김제에서'라는 주제로 180만 도민 대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2만 5000여명의 참가했다. 경기는 39개 종목으로 시민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12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성화는 모악산에서 1일 채화돼 김제 시내권역 13구간을 돌아 최종 도착지인 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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