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한영X김승현X정다경X김선근 “남매 찰떡 케미 기대하세요”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한영-김승현-김선근-정다경이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첫 방송된다. 한영-김승현-정다경-김선근은 MC 군단으로 뭉쳐 프로그램을 이끈다.
한영은 2020년, 2021년에 이어 ‘밝히는가’ MC를 맡게 됐다. 이에 “그 때와 지금은 좀 다른 느낌이다.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하기도 했고, 2021년에 남편 박군을 만나기도 해서 ‘밝히는가’는 저한테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이번에 다시 MC로 합류하게 돼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또 처음 하는 프로그램처럼 설레기도 하는 것 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 2년동안 ‘밝히는가’와 함께 한 김승현은 “올해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프로그램 의도에 걸맞는 MC가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합류한 정다경은 “기쁨과 동시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같이 왔다. 그래서 첫 녹화 전, 발음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더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노력 중이니 앞으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김선근 역시 ‘밝히는가’와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 ‘밝히는가’가 그동안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을 좀 더 빛나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저를 비롯한 MC들과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일상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4 MC는 첫 촬영 후 케미에 대해 “호흡이 잘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한영은 “4 MC의 캐릭터가 다 다르고, 워낙 개성들이 강해서 시청자분들께서도 재미있게 시청하실 수 있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정다경과 김선근은 “한영-김승현 ‘밝히는가’ 선배님들이 편안하게 녹화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다. 덕분에 MC 남매의 좋은 케미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밝히는가’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라이프 스타일링 쇼 프로그램. 일상을 보다 품격 있게 바꾸기 위해 뷰티&헬스, 하우스, 푸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 핫 트렌드를 밝힌다.
라이프 스타일의 올 라운드 플레이어로 돌아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는 오는 6일 오전 10시 SBS FiL과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이후 SBS FiL, 라이프타임과 SBS M에서 각각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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