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반대”… 日대사관 진입 시도한 대학생 16명 체포
이학준 기자 2023. 8. 24. 14:36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진입하려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대학생 16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진보대학생넷’ 회원들로 알려진 이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다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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