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반대"..일본대사관 진입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고우리 2023. 8. 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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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주한일본대사관에 진입하려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24일 낮 12시 반쯤 진보대학생넷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트윈트리타워 8층에 차례로 모여 기자회견을 한 뒤,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같은 건물 9층에 있는 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학생 16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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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진입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사진 : 연합뉴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주한일본대사관에 진입하려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24일 낮 12시 반쯤 진보대학생넷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트윈트리타워 8층에 차례로 모여 기자회견을 한 뒤,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같은 건물 9층에 있는 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일본대사관은 이 건물 8층 출입구를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학생 16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후쿠시마원전오염수방류 #주한일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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