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염수 방류 반대".. 日 대사관 진입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구준회 2023. 8. 24. 14:12

경찰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기자회견 중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대학생 16명을 체포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의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대학생 16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진보 성향 대학생 단체인 '진보대학생넷' 회원들로 알려진 이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다가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현재 수사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