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리아 “10년 뒤에도 노래 부르고 있을 것”[화보]

그룹 있지(ITZY) 리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리아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금발로 변신한 리아는 화려하고 드레시한 룩을 소화했다. 바비인형 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아는 현재 활동중인 미니앨범 ‘KILL MY DOUBT’(킬 마이 다웃)에 대해 “조금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앨범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에 공감이 간다. 이번엔 평소에 저희가 전해온 자신감뿐 아니라 아픔에 대해서도 노래한다는 점이 좋다”고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떨쳐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는 불안과 의심을 완전히 떨쳐낼 순 없다고 생각해요. 내 안의 불안을 먼저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별거 아니란 것을 깨달으면서, 그것을 나의 일부로 품어내는 사람이 되자는 게 제가 찾은 답”이라고 설명했다.

‘걸그룹 전성시대에서 있지만이 가진 색깔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리아는 “저는 음악적 색깔은 정해두고 싶진 않다. 요즘은 더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 대중들이 더 좋아해 준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건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거, 그런 마음이다”라는 답을 내놨다.
있지의 메인보컬인 리아는 음악이란 “공감과 위로”라며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설레거나 두려울 때나, 음악이 함께 하면 그 감정이 극대화되는 마법이 있다. 어릴 때부터 그래서 음악이 좋았다”고 했다.
10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도 리아는 확신을 하고 말했다. 그는 “전 10년 뒤에도 노래를 부르고 있을 거다. 저만의 노래일지, 정말 많은 분 앞에서 부르는 노래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노래를 부를 거다”고 말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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