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 후원
곽상훈 기자 2023. 8. 23.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대전시 교육청을 방문해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전시 교육청에서 선정한 지역사회 청소년 50명의 '제23회 대전국제음악제-금난새의 콘서트 오페라 'Carmen'' 관람에 사용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국제음악제 청소년 50명 관람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22일 대전시 교육청을 방문해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2023. 08. 23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대전시 교육청을 방문해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인재개발원 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물사랑나눔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전시 교육청에서 선정한 지역사회 청소년 50명의 ‘제23회 대전국제음악제-금난새의 콘서트 오페라 ’Carmen‘’ 관람에 사용될 계획이다.
남영현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같네…박지성과 런던서 기념샷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섹시미[★핫픽]
-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