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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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22일 대전광역시 교육청을 방문,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은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선정한 지역사회 청소년 50명의 '제23회 대전국제음악제-금난새의 콘서트 오페라 Carmen' 관람에 사용될 계획이다.
남영현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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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22일 대전광역시 교육청을 방문,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인재개발원 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물사랑나눔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이날 후원금은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선정한 지역사회 청소년 50명의 ‘제23회 대전국제음악제-금난새의 콘서트 오페라 Carmen' 관람에 사용될 계획이다.
남영현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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