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공업,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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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향토기업인 한국주철관공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후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범시민유치위)는 22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한국주철관공업에서 기부한 1억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주철관공업이 기부한 1억원 전액은 범시민유치위에 전달돼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상대로 한 유치교섭과 홍보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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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향토기업인 한국주철관공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후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범시민유치위)는 22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한국주철관공업에서 기부한 1억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국주철관공업 김태형 대표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주철관공업이 기부한 1억원 전액은 범시민유치위에 전달돼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상대로 한 유치교섭과 홍보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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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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