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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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가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관 통합 이후 △예산 절감과 대시민 공공서비스 개선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 획득 △시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등 다방면으로 성과를 낸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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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가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관 통합 이후 △예산 절감과 대시민 공공서비스 개선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 획득 △시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등 다방면으로 성과를 낸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하수·소각·매립·도로·교통·공원·문화·복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의 운영 효율성 강화와 지역 상생, 디지털 전환 등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공기업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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