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친상 빈소에 정치권 조문 잇따라

조희형 2023. 8. 16. 17: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시뉴스]

어제 별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교수 빈소에 여야 정치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빈소를 찾은 데 이어 국민의힘에선 김태호, 송석준 의원과 김재원 최고위원이 조문했습니다.

야권에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오영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늘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윤 대통령은 오후 부친의 입관식에 참석한 뒤 다시 조문객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515033_3618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