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에 잠시 멈췄던 열차… 11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윤신영 기자 2023. 8. 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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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일부 중단·조정됐던 열차 운행이 11일부터 정상화된다.

코레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중단하거나 구간조정했던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운행을 11일 첫 차부터 정상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은 많은 비로 현재 운행을 멈춘 경전선·태백선·경북선·영동선(동해-강릉) 구간 등은 시설물 안전을 점검한 뒤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정확한 열차 운행 정보는 코레일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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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일부 중단·조정됐던 열차 운행이 11일부터 정상화된다.

코레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중단하거나 구간조정했던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운행을 11일 첫 차부터 정상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은 많은 비로 현재 운행을 멈춘 경전선·태백선·경북선·영동선(동해-강릉) 구간 등은 시설물 안전을 점검한 뒤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정확한 열차 운행 정보는 코레일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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