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홍수통제소 "아산 곡교천·대전 갑천 홍수주의보"

박우경 기자 2023. 8.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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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홍수통제소는 10일 오후 2시20분을 기해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인근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통제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아산시 곡교천 충무교 인근 수위는 홍수주의보 발령 기준인 4m에 육박한 3.7m로 나타났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후 3시20분께 홍수 주의 수준인 4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며 "아산 지역 주민들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후 2시께 대전 갑천 만년교 지점에 대한 홍수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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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충무교 수위 3.7m 육박
대전 갑천 수위 3.24m 하상도로 통제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금강홍수통제소는 10일 오후 2시20분을 기해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인근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통제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아산시 곡교천 충무교 인근 수위는 홍수주의보 발령 기준인 4m에 육박한 3.7m로 나타났다.

하천 수위가 5m를 넘기면 홍수경보가 발령된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후 3시20분께 홍수 주의 수준인 4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며 "아산 지역 주민들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후 2시께 대전 갑천 만년교 지점에 대한 홍수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만년교의 현재 수위는 주의보 기준인 3.5m에 육박하는 3.24m로, 오후 3시10분께 3.5m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갑천 수위 상승에 따라 갑천대교와 만년교 하상도로(언더패스)도 통제 중이다.

금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금강수계 유역에 내린 비로 만년교 지점 수위가 계속 상승 중"이라며 "홍수상황을 확인하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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