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오후 '청주' 거쳐 밤에 '서울'로..1517개 학교 휴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20분 한반도 남해안에 상륙해 시속 30km의 속도로 이동하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가장 먼저 태풍 영향권에 진입한 남부지역에선 휴업이나 등하교 시간이 조정이 이뤄졌다.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충북 청주, 밤 9시에 서울 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 대피 인원은 7797세대 1만641명으로 5시간 전보다 191세대 268명이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3.08.1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10/moneytoday/20230810115602459exol.jpg)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20분 한반도 남해안에 상륙해 시속 30km의 속도로 이동하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가장 먼저 태풍 영향권에 진입한 남부지역에선 휴업이나 등하교 시간이 조정이 이뤄졌다.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충북 청주, 밤 9시에 서울 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 대피 인원은 7797세대 1만641명으로 5시간 전보다 191세대 268명이 늘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경남 창원에 가장 많은 249mm의 비가 내렸고, 이어 경북 경주에도 218mm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490개소 등 각종 시설 통제도 늘고 있다. 14개 공항에서 항공기 355편이 결항됐다. 여객선 102개 항로 154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철도는 일반선 5개 노선과 부산 지역 1~4호선의 운행이 금지됐다.
1579개 학교는 등·하교 시간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경남 318개교와 경북 243개교는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부산 238개교와 대구 4개교, 울산 118개교, 경북 131개교, 경남 313개교 등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父 폭력에 15세 때 유산→7개월 만 또 임신한 고딩맘…서장훈 탄식 - 머니투데이
- 추신수 살았던 '美 1200평 집' 사진에 충격…"불에 타 사라졌다" - 머니투데이
- 윤도현, 3년간 암 투병 고백…"부모님께도 숨겼다, 드디어 완치" - 머니투데이
- 이병헌 "♥이민정, 날 웃게 해 결혼…내가 매일 커피 내려줘" 달달 - 머니투데이
- 유혜영 "3번째 결혼 ♥나한일과 따로 산다…한 침대 쓰기 불편" - 머니투데이
- "영원히 오를 줄" 퇴직금 넣었다가..."미친 주식시장" 외신 주목한 코스피 - 머니투데이
- 하루 종일 일한 아내에게..."왜 쉬고 있냐?" - 머니투데이
- 장동윤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 - 머니투데이
- [속보]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 머니투데이
- 장미란씨 '교통사고 사망' 처리...기록 완전히 지웠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