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 깜짝 등장

이혜영 기자 2023. 8. 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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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이병헌, 박서준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구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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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한 가수 영탁, 배우 이병헌, 박서준.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가수 영탁, 이병헌, 박서준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구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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