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장·교감·전문직 등 412명 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장학관과 장학사 등 모두 412명에 대한 다음달 1일자 승진과 전보, 전직 등의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손기준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이,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강성권 충주 소태초등학교장이,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서강석 진천 문백초등학교장이 발령받았다.
또 서종덕 청주 문의중학교장이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장학관과 장학사 등 모두 412명에 대한 다음달 1일자 승진과 전보, 전직 등의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손기준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이,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강성권 충주 소태초등학교장이,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서강석 진천 문백초등학교장이 발령받았다.
또 서종덕 청주 문의중학교장이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도교육청은 승진·전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오는 29일 실시할 예정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대구역 흉기 소지범 "살인 지시 받았다"…제2의 서현역 사건될 뻔[영상]
- "제가 사망하면 명백히 타살"…'롤스로이스 폭로' 유튜버 신변 위협?[이슈시개]
- "시끄럽다"…킥보드 타던 8세 여아, 40대 이웃이 총격 살해
- "불법이다, 너 감옥간다" 잼버리 통제 폭로한 유튜버[이슈시개]
- 철사로 방 잠가…12년간 아내 감금·고문한 50대 체포
- 서울사는 손주·조카 돌봐주면 월 30만원 수당…9월 시작
- 경기침체 신호 커지는데 美투자제한까지…사면초가 中
- 조기 철수 새만금 잼버리 대원들, 서울과 전북 등 8개 시도 이동
- 문 전 대통령, '수해 극복' 구례 양정마을 주민들 격려
- 母 지인 살해 후 7만 5천원 빼앗아…항소심도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