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기숙사로 들어가는 독일 대원들

김영운 기자 2023. 8. 8. 14: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철수한 독일 대원들이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기록적인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버스 1000여 대를 동원해 156개국 3만6000여 명을 수도권으로 철수시키기로 했다. 2023.8.8/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