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인피니트 성열, 아침에도 멀쩡한 엘 미모에 "여전히 잘생겼다?" 감탄

차혜린 2023. 8. 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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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이 아침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무인도 표류기가 그려졌다.

성열은 "왜 이렇게 온 몸이 아프지? 텐트 안 날아간게 다행이네"라고 안심했다.

아침에도 열일하는 엘의 비주얼에 성열은 "여전히 잘생겼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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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이 아침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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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무인도 표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인도에 표류된 인피니트, 어제와는 다른 음산한 분위기의 섬에 모두가 긴장했다.

날씨가 좋지 않은 와중에도 텐트 안에서 잘 자는 멤버들에 리더 성규가 멤버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성규는 "일어나자 잠깨자"라며 멤버들을 깨웠고, 동우는 "10분만 더"라며 더 잠을 청했다.

그러자 성규는 "안 된다. 일어나야 한다"라고 말했고 한 두명씩 텐트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성열은 "왜 이렇게 온 몸이 아프지? 텐트 안 날아간게 다행이네"라고 안심했다. 이때 엘이 등장했다. 아침에도 열일하는 엘의 비주얼에 성열은 "여전히 잘생겼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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