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무량판 시공 민간아파트 16개 단지 전수조사

강남주 기자 2023. 8. 7. 16: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LH 아파트 무량판 철근 누락 보강공사 현장에서 관계자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3.8.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철근누락’ 논란이 일고 있는 ‘무량판 공법’ 민간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이후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인천지역의 아파트는 총 34개 단지다. 이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한 15개 단지에 대한 조사는 국토교통부가 완료했고 민간건설사에서 지은 16개 단지는 국토부와 인천시가 9월 말까지 점검을 완료한다.

또 인천도시공사(iH) 시행한 2개 단지(준공)는 전수조사를 위한 안전진단전문기관 선정 중이다.

이번 조사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도서 검토 및 현장점검을 통해 점검하고 결과를 국토안전관리원이 확인하도록 해 공정성을 강화한다.

점검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단지는 시공사가 추가공사와 비용부담을 책임진다. 시공사·감리 의 책임 위반이 있는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벌칙부과 등 조치가 이뤄진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무량판 시공에 대해 골조공사 전부터 사용검사 전까지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inam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