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있지 리아 "아침 티타임으로 막걸리 마셔" 남다른 막걸리 사랑 [종합]

[OSEN=김예솔 기자] 리아가 모닝 막걸리 사랑을 고백했다.
5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있지(ITZY)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멤버 리아가 막걸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날 강호동은 리아에게 "아침에 유산균 대신 막걸리를 마셨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리아는 평소 막걸리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하며 "맛이 다양하니까 한 때 다양하게 사두고 아침에 티타임처럼 마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령은 "나는 술을 시작한 지 6개월, 7개월 밖에 안 됐다. 그래서 그런지"라고 말을 줄였다. 이에 이수근은 "좋냐"라고 물었고 채령은 바로 그렇다고 인정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있지 멤버들은 막걸리와 사이다 조합을 이야기하며 막사가 맛있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리아는 멤버들의 술버릇에 대해 이야기했다. 리아는 "예지는 옆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따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리아는 "채령이는 멍 때리는 습관이 있다. 유나는 춤 연습을 할 때 유나만의 스타일이 확고하다"라고 말했다. 유나는 평소 레잇백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소녀시대 수영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유나는 "근데 이것도 박자가 맞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뭔지는 알지만 그게 틀린 것"이라고 정리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유나는 화제를 모았던 '유고걸'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나는 "팬들이 놀란 것도 있고 우리 유나 이런 것도 잘해요 이런 말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유나에게 "팀의 막내니까 막내의 눈에 보기에 언니들의 이상한 점은 없나"라고 물었다. 유나는 "언니들이 달라진 점이 있다"라며 "리아 언니는 한 상 차려놓고 느긋하게 먹었다. 요즘은 차 안에서 국물 요리를 먹고 빨리 먹는 스킬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막걸리를 마신 후 해장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나는 "채령언니는 구황작물을 좋아한다. 빵을 먹으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채령언니가 서리태를를 아작아작 먹고 있더란. 나는 서리태 먹는 사람을 처음 봤다. 맛있냐고 물어봤더니 너도 먹을래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나중에 칡 좀 보내줄까"물었더니 채령은 "칡은 싫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리아는 "유나는 멋있는 언니 같은 느낌이다. 막내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아는 "유나가 키가 커서멋있는 언니같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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