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만에 이혼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우동명 기자 2023. 8. 3. 07:56
(오타와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지난 7월 1일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의 날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 그램을 통해 결혼 18년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2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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