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학가·버스 정류장에 전동 킥보드 주차존 조성

임선우 기자 2023. 7. 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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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존 50여곳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용 주차존은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등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이 잦은 대학가와 버스정류장 인근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지정된 주차존에 반납하면 업체 측으로부터 요금할인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며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주차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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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존 50여곳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안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전용 주차존은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등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이 잦은 대학가와 버스정류장 인근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바닥에는 주차 구역을 표시하고, 대로변에는 별도의 거치대를 만들었다. 시민 통행을 위한 유효 보도폭도 확보했다.

시는 사업 효과를 분석해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정된 주차존에 반납하면 업체 측으로부터 요금할인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며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주차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에는 공유전동킥보드 업체 6곳이 8480대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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