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육아 간접 체험…♥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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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가 육아 간접 체험에 나선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13회에서는 구화란의 아들 윤지후(김동하 분)과 갑작스럽게 한강 나들이를 떠나는 구원(이준호 분), 천사랑(임윤아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원과 천사랑이 구화란의 아들 윤지후와 한강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의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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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가 육아 간접 체험에 나선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13회에서는 구화란의 아들 윤지후(김동하 분)과 갑작스럽게 한강 나들이를 떠나는 구원(이준호 분), 천사랑(임윤아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구원과 천사랑은 구일훈(손병호 분)의 정략결혼 폭탄 발언으로 인해 관계에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 상황. 그동안 숱한 위기도 막힘없이 극복해온 두 사람이지만 정략결혼은 집안과 킹그룹까지 얽혀 있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이전과는 다른 결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구원과 천사랑의 사랑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원과 천사랑이 구화란의 아들 윤지후와 한강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의문을 남긴다. 조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다리를 빌려주는 다정한 삼촌 구원과 소풍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한 천사랑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오순도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이들의 만면에는 밝은 미소가 서려 눈길을 끈다. 과연 접점 없는 세 사람이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번 한강 나들이가 구원과 천사랑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킹더랜드' 13회는 이날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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