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9월 서울·부산서 유학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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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대규모 학교 교장단이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현지 유학과 이민 정보를 소개하는 박람회를 연다.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대표 양현택)은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에듀케이션 타우랑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9월 19일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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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대규모 학교 교장단이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현지 유학과 이민 정보를 소개하는 박람회를 연다.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대표 양현택)은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에듀케이션 타우랑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9월 19일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23개 현지 초.중.고교에서 30명의 교장단이 참가해 타우랑가 조기유학 준비와 입학 수속. 뉴질랜드 이민 전망 등을 소개하며 상담한다. 사진은 타우랑가의 상징인 마운트 마웅가누이(Mount Maunganui). 2023.7.26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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