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공주·청양서 수해복구 활동

박찬수 기자 2023. 7. 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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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25일 충남 공주시 및 청양군 수해 피해복구 활동을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26일 논산시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 복구활동을 할 예정이다.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은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정의 최일선에 있는 기관으로서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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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해 피해 복구 모습. 왼쪽 2번째가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25일 충남 공주시 및 청양군 수해 피해복구 활동을 했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50여명은 공주시 및 청양군 일대에서 배수로 퇴적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장 환경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26일 논산시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 복구활동을 할 예정이다.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은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정의 최일선에 있는 기관으로서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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