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가 국정 개입"…민주, 대통령실에 해명 촉구
이지수 기자 2023. 7. 22. 15:08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22/daejonilbo/20230722150818091yztq.jpg)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풍수지리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가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다녀간 정황이 포착된 것에 대해 대통령실에 해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백씨가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충격적으로, 중대한 국정 사안을 풍수지리가의 조언을 들어 결정한다는 건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떳떳했다면 천공 개입 의혹이 터졌을 때 왜 숨겼나. 대통령실은 왜 지금 침묵하느냐"며 "비상식적이고 불합리한 일이기 때문에 감추려 한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풍수지리가인 백 교수에게 '억지 무속인 프레임'을 씌우려 한다는 주장에는 '물타기'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억지 주장을 당장 멈추고, 대통령실은 공식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심당 효과' 지역으로 확산… 골목상권부터 관광까지 살린다 - 대전일보
- [사설] 세종시 복컴 관리비 100억, 운영 효율성 제고를 - 대전일보
- 안철수 "한동훈 복당하면 파국… 우리 당에 얼씬도 말라"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7월 13일, 음력 5월 29일 - 대전일보
- 충청권 시·도정 '돈의 시간' 시작됐다 - 대전일보
- 또 폐업 직전까지 회원 모집… 피해 반복에도 법안은 계류 - 대전일보
- MSI 막 내린 대전…'e스포츠 도시' 도약 가능성 확인 - 대전일보
- 충청권 온열질환자 66명… 소나기 뒤 다시 찜통더위 - 대전일보
- 청주 세광고, 경북고 꺾고 청룡기 정상…44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 대전일보
- [줌인][충청의 인물과 사건(23)] 공주갑부 김갑순⑤ - 로비의 귀재, 총독과 총감에게 황금꽃병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