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신설선 탈 때 교통카드 안 찍어도 자동결제
차유정 2023. 7. 21. 10:27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이른바 '태그리스'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태그리스'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으면 됩니다.
개찰구 위에 설치한 안테나 장치가 이 블루투스 신호를 읽어 자동으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경기도 등지에서 태그리스 결제 방식을 버스에 적용한 적은 있지만, 지하철에서 상용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시는 향후 버스, 택시, 편의점, 카페 등에 대해서도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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