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우이신설선 탈 때 교통카드 안 찍어도 자동결제
정다진 2023. 7. 21. 10:14
서울시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스마트폰에 별도 앱 깔아야
지하철 개찰구 /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에 교통카드 접촉없이 탑승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을 개통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경기도 등지에서 태그리스 결제 방식을 버스에 적용한 적은 있으나 지하철에서 상용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태그리스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깔고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으면 됩니다.
개찰구 위에 설치한 안테나 장치가 이 블루투스 신호를 읽어 자동으로 결제합니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티머니와 1년간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등 4개 역에서 시범 운영을 했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버스, 택시, 편의점, 카페 등에 대해서도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98@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국회 교육위 ‘교사 극단선택’ 진상 가린다…“학교 교장 출석요구”
- ‘3선 의원’ 글 쓴 맘카페 회원, 글 지우고 “이리 많이 퍼질 줄이야…”
- 청림 사망, 대장암 투병 끝 세상 떠나…향년 37세
- 오산서도 '영아 사체 유기' 사건 드러나⋯30대 친모 입건
- '우리 집에도 혹시?'...이 차, 마시지 마세요
- ″용서를 빌고 싶다″...'교사 폭행' 초6 부모 뒤늦은 사과
- 제 5호 태풍 '독수리', 24시간 안에 열대저압부서 발달
- 월북 미군은 ″술∙담배도 하지 않는 조용한 외톨이″…충격 빠진 가족들
- MZ신입사원 만난 최태원 SK 회장…″의견 낼 때 주위 걱정하지 마세요″
- 한기호 이어 서영교도 ″서이초 교사 죽음과 관계없어…내 딸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