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NCT 도영, 신혜선♥안보현 '이생잘' OST 여섯 번째 주자…23일 공개

강민경 2023. 7. 21.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도영이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OST에 참여한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이 부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여섯 번째 OST 'Here with me'(히어 위드 미)는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Here with me'는 미스터리 하고 몽환적인 엠비언트 기타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더해지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네마틱 퍼커션, 화려한 현악기들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NCT 도영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NCT 도영이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OST에 참여한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이 부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여섯 번째 OST 'Here with me'(히어 위드 미)는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ere with me'는 미스터리 하고 몽환적인 엠비언트 기타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더해지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네마틱 퍼커션, 화려한 현악기들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도영은 NCT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일본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사운드트랙#1', '유미의 세포들', '심야카페' 등 다수 OST에 참여했다.

도영이 속한 NCT는 8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