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학, 요식업 CEO 된 근황 “일산서 식당 두 곳 운영중”(살아있네)

박수인 2023. 7. 21.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범학의 근황이 공개됐다.

7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이범학의 근황이 공개됐다.

7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범학은 "요즘에는 백종원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요식업계 CEO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MC 붐 말에 "백종원 씨와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되고 제가 CEO라는 건 'C, E놈도 O너야' 그거다. 저는 그냥 가게에서 (홀 전체를 관리하는) 홀 서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제 아내가 음식을 너무 잘해서 (일산에서) 만두전골과 칼국수 가게를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성대현은 "김치만두 먹어봤는데 진짜 속이 다르다. 맛집이다"고 했고 이만복은 "형수님이 요리를 진짜 잘한다. 최고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STORY '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