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한일정상회담서 '오염수 방류 보류' 요구해야"

안윤학 2023. 7.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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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오늘(12일) 예정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류를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잠정 보류할 것을 기시다 총리와 합의하기를 국민이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오염수 투기 잠정 보류를 합의해 온 뒤에, 앞으로 대책을 민주당을 비롯한 모든 야당과도 협의하라며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주시하겠다고 덧붙습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정부가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을 알리는 유튜브 광고를 한다고 주장하며, 서민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경제를 포기한 정권이 '오염수가 안전하다'는 유료 광고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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