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레이싱모델 김미진, '나이트레이스 요정은 바로 나'

고동우 2023. 7. 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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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경기,  슈퍼 6000클래스와 GT클래스 경기는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피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야간에 펼쳐진 나이트레이스를 찾은 관람객은 총 15,354명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2019년 6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강원 국제모터페스타의 12,242명 기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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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제, 고동우 기자) 지난 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경기,  슈퍼 6000클래스와 GT클래스 경기는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피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야간에 펼쳐진 나이트레이스를 찾은 관람객은 총 15,354명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2019년 6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강원 국제모터페스타의 12,242명 기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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