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세종시 소정면 대곡교 현장민원 청취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 대곡교 재가설을 요구하며 집단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대곡교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일부 소실됐다. 주민 등 1천700여 명은 재가설 중인 교량을 안전과 노인 보행 편의를 이유로 1m 가량 낮춰 재가설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 제공)2024.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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