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언제 했지?"…'비정상회담' 출신 오헬리엉, 아들 깜짝 공개

고재완 2023. 6. 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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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프랑스 출신 오헬리엉 루베르가 아들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오헬리엉은 지난 27일 "한국 리우, 프랑스 Darius. Both ready to go!"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오헬리엉은 지난 18일 "지난달에 같이 대사관에 갔다. 다음 달에 같이 프랑스에 가자"라고 아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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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프랑스 출신 오헬리엉 루베르가 아들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오헬리엉은 지난 27일 "한국 리우, 프랑스 Darius. Both ready to go!"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기는 한국 여권과 프랑스 여권을 배 위에서 자랑하고 있다.

앞서 오헬리엉은 지난 18일 "지난달에 같이 대사관에 갔다. 다음 달에 같이 프랑스에 가자"라고 아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오헬리엉은 JTBC '비정상회담' 종영 후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국 육군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도 했던 오헬리엉은 서울여대, 한국외대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쳐고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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