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격...'귀공자' 뒷이야기 푼다

정승민 기자 2023. 6.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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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공자'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 김선호가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한다.

오는 29일 김선호가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한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김선호는 성공적으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소감부터 카체이싱, 와이어, 총격 액션 등 액션 연기를 위한 연습 과정과 촬영 현장 에피소드는 물론, 함께 호흡을 맞춘 박훈정 감독, 배우들과의 케미 등 '귀공자'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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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공자' 통해 스크린 데뷔
오는 29일 출연
사진=김선호 ⓒ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영화 '귀공자'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 김선호가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한다.

오는 29일 김선호가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한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김선호는 성공적으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소감부터 카체이싱, 와이어, 총격 액션 등 액션 연기를 위한 연습 과정과 촬영 현장 에피소드는 물론, 함께 호흡을 맞춘 박훈정 감독, 배우들과의 케미 등 '귀공자'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코너를 통해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한편, 귀공자는 전일 3만 99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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