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토퍼형 전기차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까지 등장

박정호 기자 2023. 6.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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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주)한국방염기술 부스의 카스토퍼형 전기차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과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장치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엑스포는 2030년 전 세계 전기차 보급 대수가 2,700만여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부상하는 최첨단 배터리 산업의 트렌드 제시하고, 배터리 소재부품 기업, 생산제조기업, 성능테스트, 배터리 관리시스템과 솔루션 개발기업, 유통관리 기업, 전기차·하이브리드카 관련 담당자 등 배터리 산업의 밸류체인 간 정보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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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정호 기자 =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주)한국방염기술 부스의 카스토퍼형 전기차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과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장치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엑스포는 2030년 전 세계 전기차 보급 대수가 2,700만여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부상하는 최첨단 배터리 산업의 트렌드 제시하고, 배터리 소재부품 기업, 생산제조기업, 성능테스트, 배터리 관리시스템과 솔루션 개발기업, 유통관리 기업, 전기차·하이브리드카 관련 담당자 등 배터리 산업의 밸류체인 간 정보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2023.6.2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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