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은, 서준영 바라기 반민정에 ‘심술’

이기은 기자 2023. 6. 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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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딸 김시은, 또 한 번 반민정을 밀어냈다.

2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66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가슴으로 키우는 딸 금잔디(김시은)를 둘러싼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잔디는 옥미래(윤다영)과 점차 가까워지며, 미술학원 원장인 장호랑(반민정)을 여전히 견제했다.

잔디는 장호랑에게 괜히 심술을 부렸고, 호랑과 강산은 그런 잔디 앞에서 의연하게 친분을 유지하며 잔디를 교육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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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딸 김시은, 또 한 번 반민정을 밀어냈다.

2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66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가슴으로 키우는 딸 금잔디(김시은)를 둘러싼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잔디는 옥미래(윤다영)과 점차 가까워지며, 미술학원 원장인 장호랑(반민정)을 여전히 견제했다.

잔디는 장호랑에게 괜히 심술을 부렸고, 호랑과 강산은 그런 잔디 앞에서 의연하게 친분을 유지하며 잔디를 교육 시켰다.

잔디는 아빠 강산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기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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