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이음, 프리미엄 유아/어린이칠판 ‘쁘띠아띠 래빗시리즈’ 소개

30여년 경력의 학교,학원 칠판 전문기업 이음칠판(이음 대표 황현정)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프리미엄 유아/어린이칠판 ‘쁘띠아띠 래빗시리즈’를 선보인다.

쁘띠아띠 래빗시리즈는 미술심리상담사(대표 황현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법랑칠판과 자작나무를 사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라인을 국내에게 유일하게 제공한다.

기존의 칠판 시트지나 화이트보드 등의 저품질의 칠판면이 아닌 칼로 그어도 스크래치가 안 나고 빛반사도 거의 없어서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빔스크린으로 사용도 가능한 제품으로 몇번 사용하고 방치될 칠판 제품이 아닌 우리 아이의 작은 친구로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제품이다.

법랑칠판을 사용하였기에 다양한 필기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물티슈로도 간단히 지우고 자석교구를 사용하여 놀이와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가진 칠판 제품이다.‘PUSH 서비스’를 이용해 추후에라도 통화 채널에 참석할 수 있게 설계됐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특정 영상만을 공유하는 영상 공유 모드, 다자간 화상회의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대표 황현정은 향후 일본과 유럽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