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 반란 선언 프리고진, 로스토프의 러군 사령부 도착(1보)

유세진 기자 2023. 6.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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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용병단체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 4월8일 모스크바의 트로이에쿠로프스코예 묘지에서의 장례식에 도착하고 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축출하기 위해 러시아에 반란을 일으켰다고 선언한 그는 24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감독하는 러시아군의 사령부가 있는 로스토프의 군사령부에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2023.06.24.

[모스크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축출하기 위해 러시아에 반란을 일으켰다고 선언한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4일 로스토프의 군사령부에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로스토프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감독하는 러시아군의 사령부가 있는 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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