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엑스페릭스,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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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증업체 엑스페릭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23일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23일 오후 3시 기준 엑스페릭스(317770)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1만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엑스페릭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엑스페릭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9일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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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증업체 엑스페릭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23일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23일 오후 3시 기준 엑스페릭스(317770)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1만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엑스페릭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엑스페릭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9일 공시한 바 있다. 권리락 효과는 이날(23일)부터 발생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배정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 한국거래소는 신규주식 발행 이후 늘어나는 주식수를 감안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춘다. 기업 가치는 동일하지만 주식이 저렴해보이는 일종의 착시효과가 매수세가 늘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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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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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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