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는 솔로’ 15기 광수, 옥순과 삼각관계 예고?... “다른 여자 오면 만나볼 것”

21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롤러코스터보다 더 오르락내리락하는 ‘솔로나라 15번지’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솔로남녀는 자기소개 이후 각자의 거실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영식은 “저는 자기소개 이후로 세 명에서 한 명으로 줄었다고 하면 전부 나 같다. 어떻게 보면 ‘빨리 말해서 다행이다’. 저는 이게(종교)가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오히려 두 분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숙 님과 옥순 님이다. 다른 네 분은 수용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앞서 광수는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영숙님은 영철을 골랐더라. 목소리로 알아들었다”며 “영숙님이랑 대화할 기회가 이제 없으니까 아쉽다”고 전했다.
영철은 “자기소개 할 때 영숙한테 한 번 질문했다”고 말했다. 광수가 “자기소개 하고도 계속 영숙 님 직진이냐”고 묻자, 영철은 “저는 영숙님 안 되면 없지”라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자들이 먼저 여자들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상철은 순자를 데이트 상대로 원했지만 영자가 등장했다. 상철은 인터뷰에서 “처음에 표정 관리를 못해서 영자님한테 많이 미안했다. 왜 당황했는지 모르겠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이런 얘기하고. 예의가 아닌데”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광수가 등장했고, 옥순과 일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앞서 광수는 인터뷰에서 옥순을 언급하며 “아까 자기소개하는데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훨씬 더 강한 분인 것 같고 무용한다는 게 더 여성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영철은 영숙과 일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숙은 영철에 대해 “약간 둥글둥글하고 편안한 성격인 것 같아서 좀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영식은 고독 정식을 먹게 됐고, 영호는 순자, 현숙, 정숙까지 3대1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호는 “전 한 번도 떨린 적 없었는데”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자는 “좋은 사람? 착하고 선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현숙은 “자기 관리 열심히 하고 뭔가 바른 생활하는 분 같아서 좀 더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숙은 “자기 소개 시간에 말해준 내용이 제가 찾는 사람과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영수 역시 고독 정식이 확정됐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을 말없이 어색함이 흘렀다. 옥순은 “밖에 나오니까 어색해졌다”며 “일단 먹어야지 말할 힘이 생길 것 같다. 저 엄청 많이 먹는다. 라면 두 개를 다 먹고, 대창도 혼자 3인분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후 모둠회가 나왔고, 옥순은 “사실 이렇게 안 쓰여 있으면 구분 못 한다”고 말했다. 광수 역시 “전 회를 좋아하는데도 구분을 잘 못 한다”고 공감했다.
옥순은 다금바리 두 점을 다 먹었고, 광수는 인터뷰에서 “다금바라는 생선은 저한테는 굉장히 귀한 생선의 이미지가 있다. 어쨌든 두 점 있으면 한 점씩 먹어야 생각했는데 두 점 다 드셔서 킹 받는 순간이었다. 저한테는”이라고 말했다.
이후 옥순이 음식을 계산했고, 그 모습을 보던 송해나는 “다금바리 값했네”라며 분노(?)했다. 광수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더라. 저는 그 모습이 되게 멋있었다”고 감탄했다.
상철과 영자 역시 좋은 분위기의 데이트를 이어갔고, 상철은 인터뷰에서 “‘먼저 던지는 것보다 내가 받아치는 게 좀 더 편한 사람이다 내가 그걸 좀 더 잘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 영자님도 어떻게 보면 거기에 딱 맞는 분이었고,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람 같다”고 말했다.
영철은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영철은 인터뷰에서 “조금 더 계속 좋아지는 상태인 것 같다. 처음보다는 훨씬 더 좋아졌고, 조금 더 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영숙은 “저를 되게 좋아해 줒고 그리고 약간 그걸 잘 못 숨기는 게 귀여운 면도 있는 것 같다. 영호님은 조금 궁금한 호기심이 있고,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다. 영호님이랑 아예 대화할 시간이 안 그래도 없었는데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서 대화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숙은 다대일 데이트 중 설렜던 순간으로 “서로 약간을 호감을 느꼈다는 걸 확인했을 때? 그때부터 약간 대화에 집중이 안 됐다. 몰랐던 걸 알게 돼서. 저는 그동안 계속 ‘영호님은 저한테 관심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서로 관심이 있는 거니까 앞으로도 또 데이트할 기회가 있을 수 있지 않냐. 그래서 가능성이 생긴 거죠”라고 웃었다.
영호는 “현숙님이랑 정숙님은 아직은 너무 두 분 다 괜찮아서 뭔가 순위를 매기지는 못하겠는데 순자님은 3위인 것 같다”고 전했다.
옥순은 광수와의 데이트를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그 모습을 보던 3MC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나는 재밌었는데 상대방은 (어땠는지) 모르지”라고 아리송해 했다.
같은 시각 광수 역시 공용거실에서 “이제 첫인상을 했을 때 이 사람과 (마음이) 맞으면 순애보인데 또 그렇지 않은 가능성이 항상 있어서”라며 “일단 영철이 형 말 한번 들어보고, 영철이 형하고 영숙님이 잘 되가고 있지 않냐. (나도) 영숙님이 첫 번째 분이다”고 말했다.
영자는 광수에 “지금 광수님이 옥순님 너무너무 예쁘다고 했는데 만약에 다른 여자가 본인을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광수는 “네 만나볼 거다. 난 열려 있다. 괜찮은 사람이면 막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 말을 들은 영자는 “광수님은 재밌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되게 진한 뭔가의 매력이 있다”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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