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특별 출연…일제강점기 시대 인력거꾼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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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종협이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특별 출연한다.
채종협은 신혜선의 16회차 전생 '복동이'로 활약할 예정이다.
채종협은 극중 반지음의 16회차 전생인 '복동이'로 변신해 일제강점기 시대 인력거꾼으로 살아가며 사랑하는 이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인 인물로 나서 임팩트 있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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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배우 채종협이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특별 출연한다. 채종협은 신혜선의 16회차 전생 ‘복동이’로 활약할 예정이다.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환생 로맨스를 다룬다.
앞서 드라마 공개 전 예고편과 본 방송에서 천 년의 인생을 기억하는 반지음(신혜선 분)의 전생이 펼쳐지며, 잠시 채종협의 등장했다. 감질나게 공개됐던 채종협의 이야기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채종협은 극중 반지음의 16회차 전생인 ‘복동이’로 변신해 일제강점기 시대 인력거꾼으로 살아가며 사랑하는 이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인 인물로 나서 임팩트 있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극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채종협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한껏 설레는 표정으로 밤거리를 걷고 있다.
하지만 이내 누군가를 붙잡고 절절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채종협의 모습이 포착돼 그 사연에 궁금증이 모인다. 과연 반지음의 16회차 전생인 복동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벌써부터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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