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선 '무용계 아카데미상' 수상
강애란 2023. 6. 21. 07:08

(서울=연합뉴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시상식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했다. 조직위원회는 강미선과 중국국립발레단의 추윤팅을 공동으로 선정했다.
강미선은 올해 3월 국립극장에서 선보인 '미리내길'에서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과부 역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발레 '미리내길'을 공연 중인 강미선. 2023.6.21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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