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日 정부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공웅조 2023. 6. 20. 21:56
[KBS 부산]부산과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전국 연안 도시 시민단체들이 오늘, 일본 정부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일본 정부가 위험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하는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정부가 일본 정부를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15일, 해양법재판소 제소 건의문을 통과시키려던 연안 시도협의회가 자치단체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이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낮에 도심 주차장에서 여성 납치…또 ‘교제 폭력’
- [단독] ‘성착취 추심’ 총책 검거…범죄단체조직죄 적용
- 엘리엇 제기 1조 원대 국제중재 소송서 “한국이 약690억 배상하라”
- 해운대 호텔 화재로 170여 명 대피…“대피 안내 방송 없었다”
- 여객기 비상문 개방 시도 10대 구속…마약투약 혐의 추가
- 김 양식 이젠 ‘땅’에서…‘흑산 홍어’도 옛말
- “하나, 둘, 셋!” 교통사고로 전도된 차량, 시민들이 바로 세웠다
- 폭염 끝 전국 비…이번 주말, 제주 장마 시작
- 교육 현장 혼란에 “사교육 업자 주장” vs “최악의 교육참사”
- 수억 내고 타이태닉 보러 갔다가…4천 미터 심해서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