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퀸덤 퍼즐' 씹어 먹은 실력…눈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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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체리블렛이 '퀸덤 퍼즐'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net '퀸덤 퍼즐'에서 3군에 속한 체리블렛 지원, 보라는 개인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처럼 체리블렛 멤버 지원, 보라가 놀라운 실력으로 상위권을 차지한 만큼, '퀸덤 퍼즐' 2회에서 공개될 채린의 무대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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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체리블렛이 '퀸덤 퍼즐'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net '퀸덤 퍼즐'에서 3군에 속한 체리블렛 지원, 보라는 개인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원은 청하의 '벌써 12시'로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한 수 위' 24표를 받았고, 보라는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를 열창해 '한 수 위' 25표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단숨에 올라섰다. 특히 보라는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서사있는 무대를 꾸몄고, 이를 뒷받침하는 빼어난 고음실력으로 참가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체리블렛 멤버 지원, 보라가 놀라운 실력으로 상위권을 차지한 만큼, '퀸덤 퍼즐' 2회에서 공개될 채린의 무대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쏠린다.
'퀸덤 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체리블렛 멤버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뛰어난 기량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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