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없이 손바닥 대고 면세품 결제…도입 추진

김잔디 2023. 6. 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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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바이오 정보 활용 면세점 결제서비스 개발 추진 (서울=연합뉴스) 한국공항공사가 20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농협은행과 바이오 정보를 이용한 One ID 결제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이석용 농협은행 은행장(왼쪽부터),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김태호 신라면세점 대표. 2023.6.20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사전에 등록한 손바닥 정맥 정보를 활용한 공항 면세점 결제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 정보로 개인을 인증하는 원아이디(One ID) 결제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원아이디는 항공기에 탑승할 때 신분증이나 탑승권 대신 손바닥 정맥 같은 바이오 정보로 신분을 확인하는 여객 수속 간소화 서비스다. 공사는 2018년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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