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르면 내년 하반기 발급
KBS 2023. 6. 20. 13:06
스마트폰에 저장해 쓸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도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근거를 담은 주민등록법 일부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현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발급됩니다.
행안부는 지난해 7월부터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 서비스는 금융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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