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민등록증’ 이르면 내년 하반기 도입
한승연 2023. 6. 20. 10:53

주민등록증과 법적 효력이 같고 스마트폰에 저장해 쓸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도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근거를 담은 주민등록법 일부 개정안이 오늘(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현행 주민등록증과 법적 효력이 같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등에서 성년 확인을 할 때나 민원서류를 발급할 때,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을 신청할 때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신원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해 7월부터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 서비스는 금융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내년 하반기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제도가 시행되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 국민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행정안전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노총과 전교조에 간첩이”…대학 시험지에 등장한 황당한 문제
- “하나, 둘, 셋!”…뒤집힌 차량 바로 세운 시민들
- ‘부산엑스포’, 대통령까지 나선 이유는?…“압도적 경제유발효과”
- “이런 음식점 처음”…별점 테러·가게 상호 공개했다 ‘역풍’ [잇슈 키워드]
- “1,000안타 공 돌려줘요”…프로야구선수 SNS 글 ‘논란’ [잇슈 키워드]
- [단독] 서울 강남서 또 여성 납치…접근금지 어기고 전기충격기까지
- “영업도 안되는데”…택시 기사 폭행에 시계 갈취까지
- 순혈주의는 없다…‘가치의 공유’가 있을 뿐 [창+]
-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 총격전…3일 연휴 최소 12명 총격 사망
- [단독] “시험문제 공유, 참고하세요”…사이버대서 집단 시험부정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