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질환 신속 진단·치료 논의"…GE헬스케어,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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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는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유방 전문 영상의학 의료진을 대상으로 'GE헬스케어 유방영상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김은경 용인 세브란스 병원장의 '자동유방초음파 진단 워크플로우 및 임상 사례' ▲최선형 퀸스유 의원 원장의 '자동 유방 초음파와 유방촬영술 유도하 입체정위생검술' ▲니하리카 미드하 GE 헬스케어 우먼즈헬스 아태지역 사업부 리더의 'Breast Care Pathway Vision(유방 관리 경로 비전)'▲헬스케어 GE 헬스케어 영상의학 황문정 박사의 '최신 유방 MR 영상의학 기술 사례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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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치료, 모니터링까지 솔루션 지원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유방 전문 영상의학 의료진을 대상으로 ‘GE헬스케어 유방영상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GE헬스케어는 유방 질환의 진단과 치료 계획, 모니터링 등 토탈 케어 솔루션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한 비전을 소개했다. 또 실제 임상의 초음파, 맘모그라피(유방 X선 검사), 자기 공명 영상 (MRI)등 유방 영상 의학 장비 활용 사례 및 최신 기술 등을 공유했다.
이어 ▲김은경 용인 세브란스 병원장의 '자동유방초음파 진단 워크플로우 및 임상 사례' ▲최선형 퀸스유 의원 원장의 '자동 유방 초음파와 유방촬영술 유도하 입체정위생검술' ▲니하리카 미드하 GE 헬스케어 우먼즈헬스 아태지역 사업부 리더의 'Breast Care Pathway Vision(유방 관리 경로 비전)'▲헬스케어 GE 헬스케어 영상의학 황문정 박사의 '최신 유방 MR 영상의학 기술 사례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은미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여성 유방암 유병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 이후 국내 환자도 약 4배 증가했다"며 "반면 국내 유방암 5년 생존율은 93%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포지엄에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고견을 주신 유방 전문 영상의학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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